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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당일 최훈식 군수는 오전 9시 논개사당에 들러 분향하고 남산 충혼비에서 참배하며 군정을 잘 이끌어 가겠다는 각오를 다진 후 취임식 장소로 이동했다.
이날 취임식은 최훈식 군수의 가족, 정상득 장수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군민 참여형 행사로 치러졌다.
이번 취임식은 지역 생활문화예술동호회를 대표해 ‘두드리고’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축하 메시지 전달, 군민 인터뷰 영상 시청, 군정 비전 선포 및 퍼포먼스,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취임식에서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라는 민선9기 군정목표와 장수가 나아가야 될 5대 군정방침으로 △‘기본소득을 넘어 기본사회로’군민과 함께가는 기본사회 △기회가 넘쳐나는 미래농업 △모여들고 성장하는 활력도시 △사계절 찾고싶은 문화·관광 △군민이 신뢰하는 소통행정을 제시했다.
최훈식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 장수군수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수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하며 더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정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민선8기 장수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면서 장수의 변화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민선9기는 그 변화를 군민의 삶 속에서 분명한 성과로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앞으로 4년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고 ‘군민을 섬기는 군수’,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군수’ 가 되겠다”며 “장수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최 군수는 10시부터 진행된 취임식 행사를 마치고 11시 20분부터 군 출입기자단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후 2시 제10대 장수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마쳤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1 1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