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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벼 재배지역 중 항공방제가 가능한 약 2만1100ha를 대상으로 총 3회 실시되며 벼멸구, 혹명나방,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농협 방제단을 활용한 공동방제와 농업인 개별 자가방제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여건에 맞는 맞춤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4개 지역농협과 협력해 지역단위 공동방제를 실시 함으로써 방제 효율을 높이고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령농과 영세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농작업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지원하겠다”며 “방제 추진 시 친환경 인증 농가와 양봉농가, 시설재배 농가 등에서는 약제 비산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1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