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민선9기 최훈식 제48대 장수군수 취임

1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취임식 개최…취임식 후 취임 기자간담회 가져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01일(수) 12:10
장수군, 민선9기 최훈식 제48대 장수군수 취임 (장수군 제공)
[클릭뉴스] 장수군이 1일 10시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 재선에 성공한 최훈식 제48대 장수군수가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장수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취임식 당일 최훈식 군수는 오전 9시 논개사당에 들러 분향하고 남산 충혼비에서 참배하며 군정을 잘 이끌어 가겠다는 각오를 다진 후 취임식 장소로 이동했다.

이날 취임식은 최훈식 군수의 가족, 정상득 장수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군민 참여형 행사로 치러졌다.

이번 취임식은 지역 생활문화예술동호회를 대표해 ‘두드리고’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축하 메시지 전달, 군민 인터뷰 영상 시청, 군정 비전 선포 및 퍼포먼스,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취임식에서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라는 민선9기 군정목표와 장수가 나아가야 될 5대 군정방침으로 △‘기본소득을 넘어 기본사회로’군민과 함께가는 기본사회 △기회가 넘쳐나는 미래농업 △모여들고 성장하는 활력도시 △사계절 찾고싶은 문화·관광 △군민이 신뢰하는 소통행정을 제시했다.

최훈식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 장수군수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수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하며 더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정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민선8기 장수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면서 장수의 변화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민선9기는 그 변화를 군민의 삶 속에서 분명한 성과로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앞으로 4년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고 ‘군민을 섬기는 군수’,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군수’ 가 되겠다”며 “장수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최 군수는 10시부터 진행된 취임식 행사를 마치고 11시 20분부터 군 출입기자단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후 2시 제10대 장수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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