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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터디캠프는 관내 학습 공간이 부족한 농촌 지역 학생들이 시험 기간 동안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터디캠프는 2024년 1학기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캠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50여명이 참가해 기말고사 대비 학습에 집중했다.
재단은 장수군청 군민회관을 몰입형 학습공간으로 조성하고 영어와 수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해서는 전문 강사가 상주하는 ‘1:1 맞춤형 학습 코칭’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였다.
또한 참가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균형 잡힌 식사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원거리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진로·직무 심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인문·사회, 과학,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학습 공간과 교육 인프라 부족은 농촌 지역 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중 하나이다”며 “앞으로도 스터디캠프와 같은 현장 밀착형 학습 지원은 물론 진로·직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30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