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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맡은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 실무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서’를 활용해 사업별 지원 내용과 지원 대상, 제공기관, 서비스 단가 등 실무 핵심 사항을 안내하고 완주군 주요 특화사업의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 등 각 기관에서 담당하는 통합돌봄 관련 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사항도 교육해 읍면 담당자들이 기관별 사업을 이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도록 했다.
완주군은 방문 건강운동 지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식사·가사·목욕 지원, 다제약물 상담, 안심패드 지원, 간단한 집수리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쳐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으로 읍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잇는 통합지원망을 더욱 단단히 다질 방침이다.
유지숙 경로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일선 담당자의 사업 이해와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읍면 담당자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충분히 이해하고 주민의 상황에 맞게 연결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앞으로도 실무자 간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주민에게 필요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개인별 컨설팅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1 0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