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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기 교육 특별보좌관은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구림공고·나주상고 교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현재 국가교육위원회 참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위촉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역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방기 특별보좌관은 앞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정책 발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강화 △도서지역 교육격차 완화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협력 확대 등 학생의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신안군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학생들이 섬에 산다는 이유로 교육과 진로 선택에서 제약받지 않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민방기 특별보좌관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신안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특별보좌관 제도를 활용해 현장의 경험을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1 0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