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어린이집을 벗어나 부모와 함께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아동들은 △알밤 줍기 △숲속 걷기 △딱따구리 만들기 △밧줄 놀이터 등 부모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신체적 건강 및 심리적 안정까지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숲길을 걷고 자연 속에서 놀이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등 아동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강연자 전주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숲을 거닐고 직접 알밤을 주워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아이들에게 자연은 가장 좋은 놀이 공간이자 배움의 공간으로 이번 숲체험이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9 1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