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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센터가 올해 초 기반을 다지고 지난 7월부터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을 펼침에 따라 올해 처음 마련한 이용자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이용자의 식습관과 영양 문제를 꼼꼼히 파악하고 전문 영양사의 개별 상담을 거쳐 일상생활 속 실천 가능한 맞춤형 영양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절차는 사전 동의와 기초자료 수집, 영양관리카드 작성을 마친 뒤 전문 인력이 시설을 직접 찾아 신체 계측과 영양 스크리닝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집된 기초자료를 토대로 전반적인 영양 상태를 진단하고 추가 측정이 필요하면 현장에서 계측을 병행한다.
평가에서 7점 이하를 받은 고위험 이용자는 우선 상담 대상으로 분류해 시설과 일정을 조율한 뒤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8점 이상인 이용자도 시설 측에서 전문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영양상담은 이용자별 개별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센터 영양사가 이용자의 영양상태와 식사 관련 문제를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양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상담 결과는 기록해 시설에 회신하며 지속적인 영양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완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사회복지급식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시설의 급식관리 뿐만 아니라 이용자 개개인의 영양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도 중요하다”며 “올해 처음 실시하는 영양상담 지원을 통해 이용자의 식생활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영양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9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