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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에는 협의회 소속 13개 단체 회원 15명이 참여해 장조림과 땅콩조림 등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했다.
회원들은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를 차례로 찾아 음식을 전하며 따뜻한 명절 안부를 살폈다.
여선희 회장직무대행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금란 사회복지과장은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전한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비롯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3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