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명절 기간 방문객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교통시설을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내용과 답례품, 기금사업 등을 안내하며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22일에는 목포종합버스터미널, 23일에는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홍보캠페인을 진행하며 24일에는 목포역에서 열리는 민관 합동 추석 귀성객 맞이 환영행사에 고향사랑팀이 참여한다.
특히 목포역에서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가 고향을 응원하고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목포를 찾은 귀성객들이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고 목포를 응원하는 마음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고향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나눔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3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