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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탁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안지애 한국나눔연맹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백미 10kg 1000포와 라면 1000박스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992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운영, 사랑의 도시락 배달, 불우 청소년 장학금 지원, 재해·재난지역 복구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국나눔연맹은 김제시와 지난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쌀과 라면, 김치, 초코파이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기탁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
안지애 한국나눔연맹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김제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나눔연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해 나눔의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8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