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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아 의원은“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야외근로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장흥군은 더욱 촘촘한 현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내 322여 개의 무더위쉼터가 운영 중이지만, 일부는 운영시간과 냉방 여건 문제로 정작 필요할 때 이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주말 개방을 시범 운영하고 냉방비와 생수·편의물품 등 운영 지원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무더위쉼터와 한파쉼터를 연계한 ‘사계절 기후재난 쉼터’활용과 함께, 야외근로자·농어업 종사자를 위한 현장 예찰 및 이동형 그늘막 등 지원체계 마련도 제안했다.
끝으로“기후위기 대응과 재난 예방은 복지를 넘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행정의 기본 책무”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쉼터가 마련되도록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검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8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