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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오는 11월 김장김치로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지난 5일 진행된 모종 심기에는 이장단과 부녀회원, 이평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밭을 정비하고 모종을 심은 뒤 물을 주는 등 모든 작업에 힘을 모았다.
이날 심은 배추는 올가을 수확해 오는 11월 열리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이장협의회와 부녀회 관계자들은 “오늘 심은 배추가 튼튼하게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김장김치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정이 넘치는 이평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현정 면장은 “바쁜 농사철과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배추가 잘 자라 11월 김장 나눔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8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