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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상동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7일 결연을 맺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쌀 10kg을 직접 전달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어려움도 세심하게 살폈다.
‘홀몸노인 1:1 결연 위문사업’은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하는 복지사업이다.
명절에 물품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듣고 말벗이 돼주며 필요한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연계한다.
내장상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고독사와 자살 위험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경이 동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곁에 따뜻한 이웃이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도록 꾸준히 살피겠다”며 “이번 추석도 이웃의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8 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