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8일 박창근 팬 모임 ‘포그니’ 전북·전남 지역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4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부한 375만원보다 55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이번 기부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는 마음을 정읍의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간 것이다.
회원들은 “박창근의 따뜻한 음악처럼 이웃과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정읍의 발전과 주민 복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해 준 ‘포그니’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돕는 제도다.
연간 기부 한도는 1인당 2000만원이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이나 기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의 휴대전화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농협 창구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기부금 가운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44%로 확대됐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8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