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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사는 올해로 289 주기를 맞아 고인에 대한 보은의 마음을 기리고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마을 주민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마리 고잔마을 고 김천석 추모각에서 진행됐다.
고잔마을은‘자신의 재산을 이로운 곳에 썼으면 좋겠다’라는 고 김천석 선생의 유언대로 오늘날까지도 고인의 재산에서 나온 이익금을 어려운 마을 주민을 돕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쓰는 등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은 고 김천석 선생을 기리고자 매년 음력 7월 27일 추모 제사를 지내고 있다.
고 김천석 추모제사 추진위 김명옥 대표는“마을을 위해 좋은 일을 하신 고인의 뜻을 후대에 널리 전해 의로운 사람들이 계속해서 배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8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