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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잔무페’는 ‘백잔 마셔도 안 취하는 무알콜 페스티벌’의 줄임말이다.
청년들이 술에 대한 부담 없이 여러 종류의 무알코올 맥주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교류하는 축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석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정읍시 청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행사장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과 무알코올 맥주 시음,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판매 공간도 운영된다.
핵심 행사는 희극인 김해준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콘서트’다.
김해준과 청년들이 일상과 진로 청년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서로 교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지역 청년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탠다.
행사는 청년뿐 아니라 축제를 즐기고 싶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백잔무페가 청년들이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4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