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처음이라 더 가까이’ 초선의원과의 특별한 소통 의장단과 초선의원 간 소통 강화…원활한 의정활동 위한 실무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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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처음이라 더 가까이’ 초선의원과의 특별한 소통 의장단과 초선의원 간 소통 강화…원활한 의정활동 위한 실무 노하우 공유

천안시의회, ‘처음이라 더 가까이’ 초선의원과의 특별한 소통 의장단과 초선의원 간 소통 강화…원활한 의정활동 위한 실무 노하우 공유 (천안시 제공)
[클릭뉴스] 천안시의회는 9월 3일 쌍용동 소재 식당에서 ‘의장단과 함께하는 초선의원 의정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초선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 이후 2달간의 의정활동을 경험한 초선의원들과 의장단이 그동안 활동하며 느낀 궁금한 점과 애로사항, 고민 등을 함께 나누고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의회 업무와 지원체계를 다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문위원 및 정책지원관의 역할과 지원체계 △시정질문 및 5분발언 준비와 유의사항 △진정·청원 처리 △행정사무감사 △보도자료 작성 △의회사무국 팀별 주요 업무 등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초선의원들이 실제 의정활동을 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초선의원 실무지침서 마련과 전문적인 역량교육 기회 확대, 시민을 위한 여·야 협치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의원으로서의 품격 있는 자세와 의원 간 상호존중, 공과 사를 구분하는 의정활동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진솔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의 뜻을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엄소영 의장은 “초선의원 여러분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의정활동으로 잘 연결할 수 있도록 의장단과 의회사무국이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며 “궁금한 것은 편하게 묻고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요청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