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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순창, 임실, 남원 3개 시·군 4-H본부 회원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한궁, 고리걸기, 투호 등 전통 민속경기로 구성된 식전 한마음 경기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오찬, 노래자랑 등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한마음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4-H 서약 제창과 함께 우수 회원 표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권오상 한국4-H순창군본부 회장은 “임실, 순창, 남원 3개 시·군 4-H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를 순창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대회가 지자체 간 농업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 및 후계 농업인 육성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동부권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가는 4-H 지도자분들이 청정 순창에서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4-H본부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고 미래 농업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4-H본부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농촌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력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3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