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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 분야 시상이다.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 기업,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동구는 이번 심사에서 지난 2024년 3월 개관한 친환경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자원순환 시민실천 모델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자원순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친환경자원순환센터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수리수선’을 주제로 집수리 교육과 수리수선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생활 속 물건을 고쳐 쓰고 다시 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동구라미 환경교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수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으며 ‘순환생활기획가 양성’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이끌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은 실제 폐기물 감량 성과로도 이어졌다.
동구는 2020년 청소행정 혁신을 선포한 이후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2019년 1만283톤에서 2025년 9299톤으로 9.6% 감소했다.
세대당 배출량은 23.3%, 1인당 배출량은 17.1% 줄어드는 등 자원순환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0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