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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최근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및 사이버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폭력 예방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부스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학교폭력의 정의와 올바른 대처법을 다룬 ‘폭력 예방 퀴즈’를 풀며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에 친근하게 다가갔다.
이어 퀴즈를 통해 느낀 점을 바탕으로 청소년 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담은 ‘나만의 한 줄 슬로건’을 직접 작성해 공모전에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스에 참여한 청소년은 “장난과 폭력의 차이를 퀴즈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됐고 직접 예방 슬로건을 고민해 보면서 주변 친구들을 더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 접수된 슬로건 중 주제 적합성, 독창성, 전달력이 뛰어난 우수작 3편을 심사를 통해 선정해 시상하고 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기관의 청소년 폭력 예방 캠페인 및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정일신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폭력 예방의 주체로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제29조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제 예방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기관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0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