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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도비 2억 8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12개소에 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스템 시설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관내 육묘장에서 공급된 모종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관내 농가들이 조기 종료 및 작목 전환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이 계기가 됐다.
이에 진안군은 육묘장 의존형 구조가 반복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농가가 스스로 무병묘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섰다.
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스템은 식물 생장용 광원을 활용해 광량과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방식이다.
6월 중순부터 육묘를 시작해 7월 중에 정식하며 총 24만여 주의 무병묘를 생산할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바이러스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묘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사업 효과를 분석해 향후 관내 농가로의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0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