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산면은 촘촘하고 세밀한 맞춤형복지업무를 추진하던 중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감동마을 독거노인 어르신의 주거 환경을 보고 무더움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남원시 사회복지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벽걸이 에어컨 1대를 지원해 줬다.
매년 선풍기만으로 여름을 견디어 오던 어르신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번 에어컨 지원은 단순한 가전제품 설치를 넘어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가 됐다.
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건강보험료를 제때 납부하지 못해 주택이 압류된 청·장년 위기가구에 사회보험료를 지원해줬다.
사회보험료 지원방법은 남원시 사회복지협의회가 건강보험료 일부를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긴급복지 생계비를 활용해 본인이 납부할 수 있도록 연계함으로써 체납을 해소하고 주택 압류를 해제할 수 있도록 도왔다.
건강보험료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집이 압류되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와 남원시 사회복지협의회의 도움으로 체납을 해결하고 압류도 해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남원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산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남원시 복지 1번지인 대산면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0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