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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초현실주의와 팝아트의 조형적 요소를 바탕으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사진을 보는 듯한 세밀한 표현과 상징적 이미지를 결합해 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전시는 마릴린 먼로와 BTS 등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소재로 한 작품과미래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엑소더스 연작으로 구성됐다.
특히 엑소더스는 ‘탈출’을 주제로 환경 위기와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성이 점차 잊혀 가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과 인간성 회복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봉주 작가는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초현실주의와 팝아트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다.
도의회 관계자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작품들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움아트홀은 충남도의회 청사 1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으로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1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