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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신체 기능 저하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거동 불편 주민들이 가정 내에서 겪는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노안면 지사협은 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환경과 이동 시 불편 사항 등 안부를 살피고 화장실과 출입구 등 위험이 큰 공간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
안전 손잡이를 설치한 한 주민은 “평소 혼자 움직일 때마다 넘어질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안전 손잡이가 생기니 훨씬 든든하다”며 “세심하게 살펴주고 도움을 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김설매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는 작은 생활환경의 변화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연 노안면장은 “안전 손잡이 설치가 어르신과 거동 불편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노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2026.11.04 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