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국화동호회, 정성으로 빚은 작품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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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화동호회, 정성으로 빚은 작품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빛내

농식품부장관상 수상작 등 수준 높은 작품 관람객에 호평

함평군 국화동호회, 정성으로 빚은 작품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빛내 (함평군 제공)
[클릭뉴스] 남도 대표 가을 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함평군 국화동호회가 수준 높은 국화 분재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함평군은 4일 “함평군 국화동호회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선보인 분재 작품들이 섬세한 표현과 뛰어난 완성도로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 국화동호회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위해 회원 146명이 봄부터 순지르기와 유인 등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가꿔온 작품 220여 점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국향대전 주제인 ‘신화의 국화동산’을 표현한 입체적인 분경 연출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는 지난달 20일 개최된 ‘전국 국화작품 경진대회’ 수상작 17점을 포함해 전국 경진대회에서 인정받은 수준 높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지난달 전국 국화작품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최향자 씨의 작품을 비롯, 수상작 17점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군 국화동호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으로 탄생한 국화 분재 작품들이 국향대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며 “오는 8일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많은 분들께서 함평을 찾아 국화작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국화동호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품 활동과 국화분재 교육을 통해 분재 기술을 발전시키고 함평 국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