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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윤상원 열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자신의 생각과 언어로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광주 지역 초중고 학생이며 참여를 위한 사전 신청은 25일 마감됐으나, 당일 학생증을 지참해 행사 시작 전까지 접수하면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당일 공개되는 주제에 따라 시와 산문, 두 부문으로 윤상원 열사에 대한 생각과 감상을 글로 풀어내게 된다.
행사장에는 난타 공연과 추모 시 낭송, 전시관 해설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글쓰기와 함께 즐길거리를 더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수상작품집에 담아 학교와 도서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며 심사 결과는 11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범석 임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윤상원 열사의 삶을 통해 배운 가치를 일상에서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와 주민이 함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7 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