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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보건소가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보건의료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예수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사업과 김제시보건소 및 통합돌봄TF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건·복지사업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제시보건소, 통합돌봄TF팀, 예수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예수병원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과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 등 지역보건사업을 연계해, 암·골절 등 치료 후 퇴원한 고령 환자 가운데 지속적인 건강관리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 의료비 지원 등 지역 내 필요한 서비스와 연결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예수병원의 재활의료 자원과 김제시의 통합돌봄사업을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에 맞는 지역자원을 연결하고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및 방문건강관리 등 지역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는 보건의료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예수병원의 전문 의료인력을 활용한 상처·욕창 관리, 감염관리, 암환자 상담 및 의사소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추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예수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은 지역 내 필수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퇴원환자 연계와 통합돌봄, 보건의료 인력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2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