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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찻집’ 운영과 새우젓 판매로 얻은 수익금 중 일부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고 위기 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마경옥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장학금 기부로 축제 기간 9일 동안 회원들이 밤낮으로 함께 땀 흘리며 고생한 보람을 찾게 돼 흐뭇하다”며 “지역과 이웃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227명의 회원들이 취약계층 반찬 봉사, 사랑의 쌀 찐빵 나눔, 어르신 돌봄, 아동·청소년 꾸러미 지원 등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8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2백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2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