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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평소보다 외로움이나 상실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주민들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 대상자는 PHQ-9, GAD-7 및 사전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수덕사의 고요한 자연환경 속에서 스님과의 차담, 명상, 108배, 산책, 예불 등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참여자들도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외로움이나 상실감 등으로 마음이 힘들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템플스테이가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마음챙김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30 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