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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애플망고 재배 농가의 기술 향상과 시설환경에 적합한 안정생산 기술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이소미 연구사를 초빙해 농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재배기술을 공유했다.
애플망고 화분재배는 제한된 근권에서 물과 양분, 수세와 착과량 등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시설재배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됐다.
농가들은 생육단계에 맞는 재배관리 기술을 익히고 이를 현장에 적용해 애플망고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애플망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고창군에서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13곳을 포함해 총 16곳의 농가가 약 1.62㏊ 규모에서 애플망고를 재배하며 지역 내 아열대 과수 재배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축적된 재배 경험과 농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플망고를 경쟁력 있는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애플망고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30 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