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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건강관리 수요 증가로 케어푸드·메디푸드 및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임상·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케어푸드 및 메디푸드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 과제 발굴과 정보 공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식품의 기능성 평가 및 인체적용시험·임상연구 연계 △연구시설·장비·인력의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식품·화장품·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판로 연계, 투자유치 등 기관별 역량을 활용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의 임상 연구 역량과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연구·산업화 기반을 지역 기업과 연계해 관련 분야의 연구성과가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연계해 기능성식품 분야의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새로운 성장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연구·임상·기업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시설·장비 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관련 분야의 기술개발과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6 1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