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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류는 지난 8월 토종 다슬기 150만미를 방류한 데 이어 두 번째 추진한 것으로 군은 올해 총 450만미의 다슬기를 방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된 다슬기는 각고 0.7~1.2cm 크기의 건강한 치패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종자이다.
다슬기는 하천 내 유기물과 이끼 등을 섭취하는 대표적인 토종 수산생물로 수질 개선과 생태계 안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방류를 통해 감소하고 있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향후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군은 지금까지 1억2천만원 예산으로 다슬기 300만미와 붕어 20만미의 방류를 완료했고 10월 중 다슬기 150만미를 추가 방류해 올해 계획된 다슬기 450만미 방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토종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산자원을 회복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내수면 어업의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6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