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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창원시, 고성군, 공주시 등 10여 개 지자체가 매화언덕의 운영 방안을 배우기 위해 사매면을 찾았다.
매화언덕은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과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4년 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로 카페, 체력단련실, 건강힐링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상당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시설이 사업 완료 후 운영 방안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것과 달리, 매화언덕은 운영 주체인 매화언덕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월드컵 단체 응원, 색소폰 연주회, 경품 이벤트 등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는 사매면은 물론 인근 면 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매화언덕 카페는 친절한 응대와 저렴한 가격, 양질의 서비스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주한 매화언덕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소통하는 매화언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6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