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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접종하는 미취학아동은 보호자 동반하에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만 접종이 가능하다.
올해는 예년보다 이르게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9월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특히 유·소아 연령층에서 인플루에자 의사환자 발생이 상대적으로 높고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7-12세 ’ 1-6세 ’ 13-18세 ’ 0세 ’ 19-49세 ’ 50-64세, 65세 이상 순으로 나타남.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접종 후 면역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이 평균 6개월인 점을 고려해 10월~11월 중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단, 처음 예방접종을 받는 어린이는 적절한 면역 획득을 위해 9월부터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2회 접종 대상자는 4주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해야 한다.
2회 접종 대상자 :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 받거나, 이전 접종력을 알 수 없는 어린이 추가 접종 일정은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어르신 및 코로나19 접종은 10월 12일부터 시작하며 어르신의 경우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만큼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소아의 경우 어린이집·학교 등 집단생활로 인해 전파속도가 빠르 만큼,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아 인플루엔자를 예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6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