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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도교육청 직속기관의 고유 기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예산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교육위는 올해 1월 문을 연 도교육청 기록원을 방문해 30년 이상 중요 기록물의 연차별 이관 계획과 디지털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폈다.
위원들은 영구보존 서고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행정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인 열람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청양군 장평중학교 폐교 부지에 건립된 학생건강교육센터로 이동해 체육·보건·영양 교과를 연계한 47개 융합형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시설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도내 원거리 학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통학차량 지원 대책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김은나 교육위원장은 “기록은 교육행정의 역사와 정책을 이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며 학생들의 건강은 미래 교육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록관리 체계의 고도화와 내실 있는 건강교육 운영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교육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향후 정책 및 예산 심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8 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