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음악의 만남, 김제 지평선아카데미 첼리스트 성승한이 전하는 감성과 치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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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악의 만남, 김제 지평선아카데미 첼리스트 성승한이 전하는 감성과 치유의 시간

제737회 지평선아카데미 성승한 (김제시 제공)
[클릭뉴스] 김제시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첼리스트 성승한을 초청해‘첼리스트 성승한의 시네마콘서트’를 주제로 제 737회 지평선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익숙한 영화 속 명장면과 아름다운 영화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인문학적 이야기를 나누는 ‘시네마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영화와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승한 첼리스트는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미디어아트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광고제작과 교수와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개·폐회식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미래도시의 파라솔 문화콘텐츠 연구소 대표와 가천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지평선아카데미는 아름다운 영화음악과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감성을 되찾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화 속 이야기와 음악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삶의 조화와 여유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지평선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친숙한 영화와 음악을 통해 인문학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하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와 감성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수준 높은 강연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경로당 IPTV 를 통해 강연을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