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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8일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지난 7일부터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장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 생활개선회는 지역의 농업·환경·문화를 지키며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여성농업인 단체다.
현재 300여명의 회원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지난 7일부터는 바쁜 농사일 중에도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아름다운 축제장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일손을 돕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국화 생육 상태를 살피고 국화 꽃봉오리를 하나하나 묶어 꽃이 고르게 피어날 수 있도록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미자 함평군 생활개선회장은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찾는 많은 관광객께서 아름다운 국화를 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국화와 함께 함평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8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