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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자살 위험군과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 이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 상황별 대처 방법,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을 교육받았다.
앞으로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는 △자살위험군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 △취약 주민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자살예방·생명존중 홍보 등을 추진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화 득량면장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교육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변의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와 함께 복지와 정신건강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4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