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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 주택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전기 사고로 인한 화재를 예방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취약계층 19가구를 직접 찾아가 △노후 멀티탭 점검 및 누전차단멀티탭 교체·설치, △콘센트용 소화패치 부착,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 및 작동 여부 점검 등 전반적인 전기·소방 안전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
또한 현장 점검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온열 기구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맞춤형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장수경 복지기동대장은 “작은 전기 소홀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교체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형복 회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 준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 점검을 이어가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4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