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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에 관심 있는 군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목공 기초와 안전교육을 배우고 준비된 목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목공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수별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하며 각 기수는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자들은 월넛 트레이, 모로모로 테이블, 고창이 스툴, 모로모로 칼림바, 캄포 도마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공 작품을 직접 만든다.
특히 참여자들이 함께 야외 목재 벤치를 제작해 전통예술체험마을에 설치하는 과정도 진행한다.
완성된 벤치는 체험마을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을 지역의 공간과 연결하고 참여자들의 성취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조창환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4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