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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장거봉포도휴게소에서 열린 축제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이재관 국회의원,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시민 등이 참석해 입장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올해 축제는 오는 13일까지 입장거봉포도휴게소에서 열린다.
입장거봉포도축제추진위원회는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신선하고 품질 좋은 입장포도를 마련했으며 차에서 내리지 않고 구매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판매 방식을 운영해 편의성도 높였다.
입장거봉포도축제는 1999년부터 시작된 천안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입장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한한수 입장거봉포도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기간 많은분들이 입장포도의 뛰어난 맛과 향을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장거봉포도가 대한민국의 대표 과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를 통해 입장거봉포도의 뛰어난 맛과 품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길 바란다”며 “입장거봉포도가 천안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농특산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4 0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