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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창은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수행기관 가운데 사업 운영과 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역량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복지관은 2024년부터 주 양육자와의 비의도적 분리가 예상되는 중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립기술과 자기결정 역량을 강화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일상생활 훈련과 자기결정 능력 향상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보호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사회 안에서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립 준비를 지원했다.
또한 2027년 ‘장애인지역사회자립법’ 시행을 앞두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박승택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그리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용자와 가족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립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9 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