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류 영농부산물 활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보리·밀 수확 후 발생하는 보릿대, 밀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토양에 환원한 농가에는 ha당 20만원, 조사료·축산깔개 등으로 활용한 농가에는 ha당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5월부터 6월까지 현장 이행점검을 실시했으며 7월에는 농업인별 최종 결과를 확정하는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사업 신청면적은 3566ha로 지난해보다 659ha 증가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방지에 대한 농업인의 인식이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또한 보리, 밀 등 식량자급률 제고와 논 이용률 향상 등 정부의 전략작물 육성정책에도 적극 부응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부 농가에서는 부산물 수거의 번거로움, 이모작 준비, 병해충 예방 등의 이유로 관행적인 소각을 실시하기도 하지만,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은 각종 화재 발생 위험을 높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또한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공익직불금 감액과 농민공익수당 지급 제한 등 각종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농부산물의 자원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9 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