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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6일 전주부시장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사)한국새농민 전주완주시군회 등 4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4개 단체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500만원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300만원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200만원 △(사)한국새농민 전주완주시군회 100만원 등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성금 총 1100만원을 전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주복지재단을 통해 화재 피해를 입은 송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활어동 상인 17명의 시설 복구와 조속한 생계 안정을 위해 균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가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21일에는 전주시 공직자 직렬별 친목 모임과 전주지역 건축사회가 총 1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피해 상인들을 위해 성금을 모아주신 지역 단체 대표분들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상인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도매시장 정상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6 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