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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은 주민복지센터 주출입구를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구간이 어린이보호구역인 점을 고려해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주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진영 운영위원장은 참석자들과 주민복지센터 주출입구를 비롯해 건너편 공용주차장과 횡단보도, 상관면 보건지소 주변의 차량 이동 동선과 교통 여건을 직접 살펴봤다.
현장에서는 주민복지센터 건너편 공용주차장 이용객들이 사용하는 횡단보도의 위치 조정과 상관면 보건지소 측 차량 출입구 추가 개설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특히 해당 구간이 어린이보호구역인 만큼 차량 통행 편의만을 고려하기보다는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동선 및 주변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진영 운영위원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방안들이 안전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주민 불편도 줄일 수 있는지 관계기관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6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