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무주군민의장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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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42회 무주군민의장 수상자 발표

문화체육장 이윤승 씨, 산업근로장 김두환 씨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클릭뉴스] 무주군이 제42회 군민의장 수상자를 발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민의장’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문화체육장에는 이윤승 씨가 산업근로장 김두환 씨, 공익장 석진숙 씨, 효행장 윤정순 씨, 애향장에는 박지용 씨가 선정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문화체육장은 교육·문화·예술·언론 등 향토 문화와 예술, 체육 발전에 공헌했거나 군민 체육의 명예를 대내·외에 빛낸 사람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이윤승 씨는 무주군 관광협의회, 사진가협회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무주군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근로장은 새로운 기술개발과 생산성을 높이는 활동으로 지방산업 육성과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김두환 씨는 포도와 토마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등 지역 농산물 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석진숙씨는 무주군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복지 등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익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익장은 공공사업과 사회사업 기타 봉사활동, 지역사회 개발 및 군민 복지 향상에 힘쓴 사람에게 수여한다.

부모를 공경하고 이웃사랑 실천으로 모범이 되는 군민에게 수여하는 효행장을 받게 된 윤정순 씨는 지병을 앓던 아버지를 간호했으며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를 모시는 등 깊은 효성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애향장은 무주군이 고향인 출향인으로 지역발전과 군민 화합에 일조한 사람을 선정한다.

재경무주군민회 사무총장을 지낸 박지용 씨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장학금 기부 등을 통해 고향 발전과 이웃의 행복을 뒷받침해 왔다.

한편 무주군민의장은 지난 1985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134명이 문화체육장을 비롯한 산업근로장과 공익장, 효행장, 환경장, 애향장의 주인공이 됐으며 올해는 5개 부문에 총 7명의 후보자가 추천돼 최종 5명이 선정됐다.

박선옥 무주군청 자치행정과장은 “수상자 결정은 무주군민의장 심사위원회를 통해 재적 위원의 2 3 이상 출석과 출석 위원의 2 3 이상 찬성으로 결정됐다”며 “시상식은 9월 12일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폐막 식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무주군민이 수여하는 상인 만큼 주고받는 사람 모두 자랑스러울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