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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주최하고 장수군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 정상득 군의회 의장, 장정복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 문재용 한국새농민중앙회장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새농민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쌀 꾸러미 전달식’을 시작으로 △지역 농업 발전 유공자 표창 △새농민 본상 수상 축하 △30년 활동 공로패 수여 △‘이달의 새농민’회원 35쌍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을 지키며 지역 농업 발전에 힘써 온 선도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특히 이날 장수군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전북 새농민 회원들의 뜻을 담은 ‘명예회원패’ 가 최훈식 장수군수에게 전달됐다.
행사는 2027년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지인 김제시 새농민회에 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기를 전달하고 경품 추첨을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정우 부군수는 “장수군에서 열린 뜻깊은 화합의 장에 함께해 주신 새농민 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북 농업을 든든히 지켜온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군은 농업인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며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실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4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