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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공모 기간이 지난해보다 10일가량 짧았음에도 참여 국가가 18개국이 증가해 장수산골마을영화제를 향한 세계 영화인들의 꾸준한 관심을 보여줬다.
국가별 출품작은 이란이 236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 230편, 대한민국 148편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현재 영화제의 핵심 주제인 ‘평등과 공존’에 부합하고 마을공동체의 문화와 전통, 인권, 환경적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낸 작품을 선정하기 위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5회 장수산골마을영화제는’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 동안 장수한누리전당과 계북면 일원에서 열려 세계 각구긔 마을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마을에서 세계가 보인다: 평등과 공존의 영화적 연대’를 주제로 국내외 마을영화 상영을 비롯해 △청소년 영상제작 캠프 △다문화 공동체 포럼 △아시아 소규모 영화창작 플랫폼 구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 영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수군은 이번 영화제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삶과 공동체적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교류의 장이자, 지역주민과 영화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영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세계 각국의 영화인들이 장수산골마을영화제에 보내준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장수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마을영화제가 장수군을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영화팬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2 0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