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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아 계속된 무더위로 지친 장애인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두꺼비회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는 정성껏 마련한 사골만두국을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대접했다.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황인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장은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마음이 평화와 화합의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무더위로 지친 장애인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옥진 두꺼비회관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껏 마련한 한 끼가 무더위에 지친 장애인분들의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승택 관장은 “말복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마련해 주신 두꺼비회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관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꺼비회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과 관심이 장애인 복지에 긍정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8 09:56












